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동차 애호가 (문단 편집) == 실제 자동차 애호가로 알려진 인물 == 당연하지만 자동차 관련 기자나 방송인, 유튜버, 리뷰어들은 대부분 자동차 애호가라 볼 수 있다. 가령 자동차 리뷰를 한다 치면 차량 회사로부터 시승 차량을 제공받거나 그게 여의치 않다면 해당 차량의 오너로부터 사적으로 섭외해야 하는데 이 과정부터가 쉽지 않다. 여타 주제에 비해 수요층도 한정적이기 때문에 기대 수익도 불안정하다. 이런 애로사항을 다 감수하고서라도 자동차 관련 매체를 업으로 삼는다는 것은 자동차에 대한 상당한 애정이 있지 않고서는 힘들다. [[덕업일치]]라고도 볼 수 있다. 이런 특징 때문에 다른 기반이 없는 사람이 순수히 자동차에 대한 열정만으로 자동차 리뷰를 시작하기도 어렵다. 실제로 대부분의 유명 자동차 리뷰어나 유튜브 채널들은 보통 다음 중 하나다. 1. 전업 자동차 관련 종사자. 예: [[carwow]], [[미남의 운전교실]], [[박병일의 명장본색]], [[섬즈자동차공방]]등 1. [[부자|원래 돈이 많거나]] 본업이 있어 생계에 지장이 없는 상태에서 부업 내지는 취미로 하는 경우. 혹은 다른 주제도 다루면서 자동차'''도''' 다루는 채널들도 이쪽에 해당한다. 예: [[우파푸른하늘]][* [[람보르기니]]만도 5대나 소유했을 정도의 재력가지만 본업은 불분명.], [[에이든 차]][* 개장수(닉네임)이라는 형과 디테일링샵을 운영중. 그리고 절친들이 부가티 시론 등 하이퍼카를 보유하고 있다.], [[훼사원]][* 직장인이라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.] 등 1. 안정적인 [[제도권 언론사]] 소속이거나, 자체적인 언론사/언론인인 경우. 물론 후자는 자리잡을 때까지 상당한 고생을 하거나, 이미 명성을 좀 쌓은 상태에서 독립한 경우가 많다. 예: [[김한용]], [[모터그래프]][* 대표 개인의 재력으로 구입/유지한 차량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.], [[미디어오토]], [[오토뷰]][* [[중앙일보]] 소속이었으며, 현재는 분리되었지만 그럼에도 중앙일보 명의로 기사가 올라간다.], [[한상기(기자)|한상기]] 등 사실 엄밀히 구분되지 않는 경우도 많고 둘 이상에 애매하게 해당되는 사람/채널도 많다. 어쨌든 확실한 것은 맨땅에 헤딩하듯 자동차 리뷰를 본업으로 삼기는 매우 어렵다는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